좋은글
숨 쉬듯 널 그리워하며 산다
zkvnclsh20
2008. 12. 27. 11:43
![]()
나를 재촉하는 수면의 밤은 그대 향기를 잃게하고 약속이나 한 듯 어둠이 오고 별이 뜨면 행여 꿈속에서 그대 모습 비춰질까 눈을 뜨기 싫어 몸부림의 생은 오열을 작열 합니다 멀리 가지 말아요 당신이 있어 행복 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