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시의즐거움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 이백(李白) zkvnclsh20 2009. 2. 2. 03:49 山中問答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이백 李白 701 ~ 762 問余何事棲碧山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笑而不答心自閒 웃기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했지. 桃花流水杳然去 복사꽃잎 아득히 물에 떠 가는 곳 別有天地非人間 여기는 별천지라 인간 세상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