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명상음악] 無心

zkvnclsh20 2009. 12. 14. 19:10
>

무심(無心)
 
흰 물속 천리 달이 비치고
흰 봉우리 만상경계에 닿았네
그 안에 오똑한 석탑처럼
흰 그림자 말없이 서 있도다!

月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