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vnclsh20
2010. 4. 25. 00:46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 척 로퍼 -詩( Chuck Roper 1948년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 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아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보아라. 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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