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her System - Communicate The Storms 스웨덴 멜로딕데쓰메틀밴드 싸이퍼시스템의 2011년 앨범. 호평받았던 2004년작 [Central Tunnel Eight] 이후 진통과 함께 긴 휴지기를 겪다 Nuclear Blast Records 와 전격 계약하고 발표한 본 작은 진정 Gothenburg 사운드가 무엇인지, 스웨디쉬 멜로딕데쓰메틀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임팩트 있는 작 품이다. 인플레임즈(In Flames), 소일워크(Soilwork), 다크트랭퀼리티(Dark Tranquillity)의 뒤를 이을 단 하나의 예테보리 사운드 후계자. 이것이야말로 진정 멜로딕데쓰메틀.
ICS Vortex - Storm Seeker 노르웨이 심포닉 블랙메틀밴드 딤무보거(Dimmu Borgir)에서 활약했던 베이시스트 ICS Vortex 의 2011년 첫 솔로 프로젝트! 딤무보거 탈퇴 후 본격적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그려내기 위한 솔로앨범작업에 착수하 여 그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첫 번째 솔로앨범인 본 작은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각 악곡에서 느껴지는 자유분방함, 유려한 전개 그리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잔 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첫 싱글 컷트된 “The Blackmobile"는 필청트랙.
Dead To This World - First Strike For Spiritual Renewance 이모탈(Immotal)과 네크로파지아(Necrophagia)의 Iscariah 와 골고로스(Gorgoroth)의 Kvitrafn 이 새로 이 결성한 프로젝트 데드투디스월드의 2008년 앨범. 올드스쿨 스래쉬메틀과 블랙메틀을 지향하며 현대적 인 분위기나 트렌드는 거세한 채 오직 정통성으로 승부하는 듯한 이 앨범은 프로젝트 이상의 결과물에 다 름아니다. 이모탈보다 과격하고 골고로스보다 스트레이트한 블랙메틀의 기운을 한껏 머금은 쾌작.
Atlas Moth - An Ache For The Distance 미국 둠메틀밴드 아틀라스모스의 2011년 앨범. 무게감있는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피어오르는 멜로디가 둠 마력을 남김없이 드려내고 있는 이 앨범은 다크웨이브적인 요소와 아방가르드한 악곡으로 보다 심오하고 진중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진정 둠의 매력을 한껏 살린 “Horse Thieves“는 필청트랙.
Kvelertak - Kvelertak (Limited Edition) 노르웨이 하드코어밴드 커벨렉톡의 2010년 리이슈(Re-Issue) 앨범!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본 작은 하드코어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LA메틀의 탕아적인 분위기, 락엔롤의 자유분방 함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들의 독특한 음악성을 고스란히 들어내고 있다. 이번 재발매반에 데모트랙과 넷 곡의 라이브트랙, 라이브 비디오클립 마저 수록하고 있어 소장가치를 더하고 있다. 첫 싱글 컷트 된 "Mjød"에서 느껴지는 호쾌한 사운드는 엄지손가락을 추켜 새우기에 충분할 것!
Kypck - Cherno 센텐스드(Sentenced)의 Sami Lopakka 가 새로이 결성한 핀란드 둠메틀밴드 Kypck 의 2008년 앨범. 센텐 스드의 해체 후 둠메틀에 대한 동경으로 시작된 본 작은 센텐스드 시절보다 어둡고 깊은 둠, 고딕의 마력 을 십분 드러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밴드의 드러머이자 어포칼립티카(Apocalyptica), 문스펠 (Moonspell), 힘(H.I.M) 등을 작업한 K.H.M. Hiilesmaa 가 프로듀서를 맡아 사운드 퀄리티 또한 뛰어난 숨은 보석같은 작품.
Ignis Fatuus - In Our Mad Bliss 네오클래시컬 다크웨이브를 들려주는 이그니스패투스의 2005년 앨범. 1998년 데뷔작 [The Futility Goddess]를 발표한 후 네오클래시컬한 악곡과 아름다운 여성보컬 Jarboe 의 성공적인 조화라는 찬사를 받은 후 거의 8년만에 이 앨범을 발표하여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피아노의 투명한 터치가 앨범 전체적 분위기를 청명한 붉은 빛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요소들의 조화 로 빚어내어 다크생츄어리(Dark Sanctuary)와는 또 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피아노 선율이 한 곡의 뉴 에이지와도 같은 나른함을 전해주는 "An Owl In A Nodding Fit", Jarboe 의 고혹적인 보컬에 취하지 않을 수 없는 "I'm Gonna Beg The Moon Each Night" 등 또 하나의 다크웨이브 명반.
Every Time I Die - The Big Dirty 미국 메틀코어밴드 에브리타임아이다이의 2007년 앨범.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첫주에만 14,000장을 팔아치 우며 Billboard 200 에서 4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작품으로 이제까지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높은 순 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유의 공격적인 리프와 캐오틱한 악곡 구성, 극단의 분노가 절정을 치닫는 메틀코 어의 완성을 보여준다. 극단의 파괴감을 선사하는 “Pig Is Pigs", 알렉시즈온파이어(Alexisonfire)의 Dallas Green 가 게스트로 참여한 ”INRUhab"는 필청트랙.
Soilent Green - Sewn Mouth Secrets/ A String Of Lies (Re-Issue) 미국 메틀코어밴드 소일렌트그린의 1998년 앨범 [Sewn Mouth Secrets] 와 1998년 EP [A String Of Lies] 의 합본 리이슈(Re-Issue)! 슬럿지메틀과 그라인드코어의 이종교배로 원초적인 초과격 사운드를 펼쳐내 고 있는 소포모어 앨범인 [Sewn Mouth Secrets]는 발매되자마자 해외 헤비메틀 매거진 등에서 그 해 가 장 중요한 앨범으로 꼽히는 등 팬들과 평단 모두를 매료시킨 뛰어난 헤비니스 작품이다. 팬들의 요청에 의 해 전격 재발매되는 본 작은 완전절판되어 희귀반으로 돌던 1998년 EP [A String Of Lies]가 추가수록되 어 더욱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Man Eating Tree, The - Vine 센텐스드(Sentenced)의 드러머 Vesa Ranta 와 프이즌블랙(Poisonblack)의 기타리스트 Janne Markus, 핀랜트(Embraze)의 키보디스트 등 이 새로이 결성한 핀란드 고딕메틀밴드 더맨잇치트리의 2010년 앨범.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피아노의 투명한 터치가 우울한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본 작은 아름다 움과 슬픔의 경계선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듯 한 구슬픈 멜로디는 외로움을 동반한 그 무엇의 뭉클한 감 동을 안겨준다. 헤비한 기타 리프를 바탕으로 울려 퍼지는 우울한 보컬과 구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Amended" 는 필청 트랙.
Morbid Angel - Illud Divinum Insanus (Limited Edition) 브루털데쓰메틀의 단 하나 살아남은 지존! 모비드엔젤의 2011년 앨범. 크게 호평 받았던 2003년 작 [Heretic] 이 후 무려 8년 만에 돌아온 본 작은 원년 보컬리스트 David Vincent의 위협적인 그로울링과 살 벌한 기타 리프 그리고 탄력적인 더블베이스드러밍이 한 대 맞물려 최상의 기량을 자랑한다. 모비드앤젤 특유의 공격적이면서도 조직적인 구성이 잘 들어나는 “Too Extreme!", 마치 ”파괴”라고 외치는 듯한 후렴 구가 인상적인 "I Am Morbid", 탄력적인 그루브감이 일품인 “Destructos vs. The Earth / Attack" 등 수록.
Morbid Angel - Heretic (Limited Edition) 브루털데쓰메틀의 단 하나 살아남은 지존! 모비드엔젤의 2003년 대망의 앨범! 극소수의 매니아들만이 존재 하는 브루털데쓰매니아들에게 단비같은 밴드인 모비드엔젤은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그 살인적인 사운드와 에너지로 살아남은 살아있는 브루털의 역사이다. 해외 메틀커뮤니티인 메틀옵저버(www.metal- observer.com)에서 10점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룬 앨범으로 브루털데쓰의 순수한 파괴감을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계의 명반!
Morbid Angel - Domination 심장이 타들어갈 듯 한 죽음에 대한 광기어린 집착을 데쓰메틀로 토해내는 플로리다산 데쓰메틀밴드 모비 드엔젤의 1995년 앨범! 모비드엔젤의 최고작이며 데쓰메틀사에 없어서는 안될 마스터피스로 인정받는 이 앨범은 데쓰메틀의 순수미학과 파괴미학을 100% 드러내는 완벽한 작품이다. 잦은 변박과 빗발치는 테크닉 의 향연으로 드라마틱한 구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으며 Pete Sandoval 의 한계를 뛰어넘은 드러밍과 Trey 의 멜로디컬한 프레이즈 그리고 David 의 짐승과도 같은 보컬이 가히 일품이다. 데쓰메틀 매니아라 면 피해가서도, 피할 수도 없는 진정한 명반!
Morbid Angel - Gateways To Annihilation 미국 브루털 데쓰메틀밴드 모비드엔젤의 2000년 앨범. 호평받았던 1998년작 [Formulas Fatal to the Flesh]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본 작은 통산 여섯 번째 앨범으로 전작보다 스피드를 다소 걷어낸 대신 보다 광폭한 육중함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특히 보컬리스트 Steve Tucker 가 가사와 악곡에도 가담한 첫 작품으 로 보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것 또한 눈여겨 볼 점. 플로리다 데쓰메틀의 대부 Jim Morris 와의 공동 프로듀싱이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수작.
Morbid Angel - Blessed Are The Sick (Re-Issue) 심장이 타들어갈 듯한 죽음에 대한 광기 어린 집착을 데쓰메틀로 토해내는 플로리다산 데쓰메틀밴드 모비 드엔젤의 1991년 앨범 리이슈(Re-Issue). 광기 어린 그로울링을 들려주는 David Vincent의 보컬과 Trey Azagthoth과 Richard Brunelle의 살벌한 기타 리프와 더불어 파괴감으로 일축되는 광기로 얼룩진 사운드 는 듣는 청자에게 위압감을 주기 충분하다. 또한, 각 곡마다 살벌하게 몰아치는 질주감은 왜 이들이 모비 드앤젤 인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작품.
All Shall Perish - This Is Where It Ends (Deluxe Edition)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출신의 테크니컬 데쓰메틀밴드 올쉘페리쉬의 2011년 앨범. 2008년작 [Awaken The Dreamers]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전작보다 더욱 강한 훅과 선명해진 멜로디라인으로 테크니컬 데 쓰메틀에서 조금 더 유연한 전개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모던 헤비니스씬의 이상향에 근접한 작품이라는 외 지의 평가 그 이상의 짜릿한 익스트림 쾌감을 안겨줄 수작.
Iron Fire - Revenge 덴마크 파워메틀밴드 아이언 파이어의 2006년 앨범. 주로 블랙/바이킹/고딕 메틀을 발매하는 Napalm Records에서 이들의 신작의 프리믹싱음원을 듣고 단박에 계약을 결정할만큼 뛰어난 연주와 탄탄한 사운 드로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는 이 앨범은 전작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강력한 리프와 육중한 더블베이 스 드러밍으로 진정 마초적인 파워메틀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앨범의 하이라이트이자 호쾌한 오프닝 트랙으로 손색이 없는 "Wings Of Rage", 순수 파워메틀 앤썸 "Metal Messiah", 다이나믹한 사운드가 돋보 이는 "Fate Of Fire", 진중한 파워메틀 발라드 "Icecold Arion' 등 수록.
Iron Fire - To The Grave (Limited Edition) Premium Danish Metal! 덴마크 파워메틀밴드 아이언화이어의 2009년 앨범. 포스오브이블(Force Of Evil) 의 Martin Steene을 주축으로 순도 100%의 파워메틀로 점철된 통산 다섯 번째 앨범인 본 작은 마초적인 남 성미와 지칠줄모르는 파워, 불끈거리는 리프로 지금까지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거대한 사운드를 자랑한 다. 에픽 파워메틀의 전형 그대로의 사운드를 담고 있는 쾌작.
Iron Fire - Metalmorphosized (Limited Eidtion) A Power Metal Opus! 덴마크 파워메틀밴드 아이언파이어의 2010년 앨범. 2009년작 [To The Grave]에 이어 1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밴드의 10주년 앨범으로서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굳건한 파워메틀에의 집착 과 의지가 드러난다. 보다 풍성해진 코러스라인과 절도있는 리프, 마초적인 질주감이 어울려 최상의 시너 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쾌작.
Metal Church - Blessing In Disguise 미국 스래쉬메틀밴드 메탈처치의 1989년 앨범. 1986년작이자 명반 [The Dark] 발표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헤러틱(Heretic) 출신의 새로운 보컬리스트 Mike Howe 가 가세한 첫 작품이자 통산 세 번째 작품 으로 특유의 드라마틱한 스래쉬메틀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9분여의 대곡 “Anthem to the Estranged” 는 이들이 왜 드라마틱 스래쉬메틀이라 불리는지를 증명하는 명곡.
Novembers Doom - Aphotic 아방가르드메틀 혹은 고딕/둠 메틀로 분류되는 미국이 낳은 어둠의 제왕 노벰버스둠의 2011년 앨범. 크게 호평 받았던 2009년 작 [Into Night's Requiem Infernal] 이 후 2년 만에 돌아온 본 작은 나이팅게일 (Nightgale), 엣지오브새니티(Edge Of Sanity), 블러드배스(Bloodbath) 를 작업한 Dan Swano 가 믹싱을 맞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날카로운 기타 리프와 둔탁한 드러밍, 고통에 몸부림치는 듯한 느낌마 저 드는 보컬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 있는 이들의 음악적 성향이 고스란히 들어난다. 둠의 어두운 분위기와 프로그래시브한 악곡 구성의 묘한 조화를 이루는 2부작 “Of Age And Origin" 는 필청 트랙.
Burzum - Fallen 오직 블랙메틀에 대한 신념으로 처절하고 암울한 블랙메틀의 경지에 이른 블랙메틀밴드 버줌의 2011년 앨 범. 특유의 처절함과 우울함,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악곡 구성은 감탄사를 자아내기 충 분하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Budstikken”은 필청 트랙.
Kivimetsan Druidi - Betrayal, Justice, Revenge (Limited Edition) 핀란드 심포닉 포크 고딕메틀밴드 키비멧산드루디의 2010년 앨범. 2008년 데뷔작 [Shadowheart]가 큰 반 향을 일으킨 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내는 수 려한 멜로디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문소로우(Moonsorrow)로부터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드라마틱함을 바탕으로 켈틱포크, 고딕, 심포닉 등으로 펼쳐내는 다채로운 악곡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에피카 (Epica), 나이트위시(Nightwish), 핀트롤(Finntroll)의 장점이 고루느껴지는 에픽 심포닉의 또 다른 지향 점.
Freedom Call - The Circle Of Life 감마레이(Gamma Ray)의 드러머 Dan Zimmermann 이 결성하여 감마레이 이상의 감동을 이끌어내는 멜 로딕스피드메틀밴드 프리덤콜의 2005년 앨범! 전작 [Eternity]의 엄청난 반향에 버금가는 놀랄만한 악곡과 수려한 멜로디, 미끄러지듯 유연한 진행, 마초적인 파워풀함이 프리덤콜의 명성에 걸맞게 제대로 빚어진 이 앨범은 카멜롯(Kamelot)의 신보와 함께 2005년을 휩쓸어버릴 놀랄만한 작품이다. 그들만의 멜로딕메 틀 송가 “Carry On", 스트레이트하게 뻗어나가는 한 줄기 빛과 같은 ”Hunting High And Low" 등 모두를 하 나되게 하는 감동의 하모니가 여기 있다!
Elend - The Umbersun (Re-Issue) 프랑스 다크웨이브와 네오클래시컬의 조화를 들려주는 엘렌드의 1998년 앨범 리이슈(Re-Issue)! 1997년 작 [Weeping Nights]의 호평 후 1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가장 어두운 선율을 그려내고 싶었다는 밴드의 의 지가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으로 슬픔과 멜랑꼴리의 정서가 전면을 지배하고 있다. 이번 재발매작은 리마스 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두 말할 필요없이 엘렌드의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할 수작.
Crimson Glory - Strange And Beautiful (Limited Edition) 신비로움을 간직한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크림즌글로리의 1991년 앨범 리이슈(Re-Issue)! 은색 가면을 벗 어던지고 진보적이고 실험적인 곡 구성보다는 헤비메틀 본연의 스트레이트함과 대중적인 멜로디의 가미 등으로 보다 파퓰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앨범이 20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골든 디스크로 드디 어 재발매되었다. Midnight 의 강철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동명타이틀곡 “Strange And Beautiful”, 찰랑거 리는 기타가 감성을 자극하는 “Love And Dreams"는 지금 들어도 여전히 감동을 자아낸다.
Kaledon - Legend Of The Forgotten Reign - Chapter 4 이탈리아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카레돈의 2006년 앨범. [Legend Of The Forgotten Reign]이라 명명 된 시리즈 중 네 번째 연작에 속하는 본 작은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보다 에픽적인 화려함을 강조하였으며 키보드와 기타의 유니즌 플레이가 눈에 띈다. 대곡지향적인 트랙들 보다는 싱글지향적인 곡 구성으로 전작 들에 비해 보다 귀에 감기게 하는 매력 또한 갖추고 있다. 더블베이스드러밍의 스피디한 질주감이 눈에 띄 는 “The Holy Water", 장엄한 락발라드 ”Goodbye My Friend" 등 수록.
Kaledon - Legend Of The Forgotten Reign - Chapter 5 이탈리아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카레돈의 2008년 앨범. [Legend Of The Forgotten Reign]이라 명명 된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연작에 속하는 본 작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특유의 정체성 은 유지한채 더욱 드라마틱하고 다채로운 양식미의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을 그려내고 있다. 멜로디와 구 성력 그리고 힘과 스피드의 완급조절까지 부제 그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 모든 트랙 하나하나가 패 기와 에너지로 가득차 있다. 한 편의 거대한 에픽 환타지를 담은 수작.
Regurgitate - Deviant 포스트 카르커스(Carcass)를 지향하는 스웨덴 출신의 그라인드코어밴드 리거지테잇의 2003년 앨범. 메틀 전문지 Kerrang!에서 ‘Eh 다른 진정 강력한 그라인드코어밴드, 이 앨범은 미친 파괴 그 자체이다!’라는 찬 사를 받은 바 있는 이 앨범은 미친듯이 질주하는 속도감과 분노의 끝을 보는 듯한 사운드가 가히 혀를 내두 르게 한다. 총 27곡의 방대한 트랙리스트를 자랑하며 어느 한 곡 타협이나 말랑말랑함은 찾아볼 수 없을 정 도로 오직 그라인드코어에 대한 일념으로 점철되어 있다. 마스토돈(Mastodon)이나 더버저커(The Berzerker)를 즐기는 팬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작품.
Regurgitate - Sickening Bliss The Swedish Gore-Gods Are Back! 스웨덴 브루털 데쓰메틀밴드 리져저테이트의 2006년 앨범. 익스트 림 매니아들을 흥분시켰던 2003년작 [Deviant]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카르커스(Carcass)의 초기시 절을 연상시키는 그라인드코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보다 고어적인 가사와 살벌한 사운드로 점철된 작품이 다. 총 26트랙, 러닝타임 36분으로 초과격 일격필살의 브루털 데쓰메틀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
Orden Ogan - Easton Hope The Rebirth Of Melodic Speed Metal! 독일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올든오갠의 2010년 앨범. 2008년작 [Vale]로 데뷔 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으로 유러피언 메틀씬의 구세주이자 부활의 불씨로 인정받은 이 앨 범은 앙그라(Angra)의 멜로디컬함과 블라인드가디언(Blind Guardian)의 드라마틱함이 공존하는 완벽한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 심포니이다. 블라인드가디언의 Thomen Stauch, 러닝와일드(Running Wild)의 Majk Moti 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고 있는 점도 주목할 것. 화려하게 휘몰아치는 스피디한 전개 와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쾌감을 안겨주는 수작. (Heavy: 12/12, Metalius: 10/10, Metal.de: 9/10, Legacy: 13/15)
Devian - Ninewinged Serpent 마덕(Marduk)의 독재자 Legion 과 Emil Dragutinovie를 주축으로 새로이 결성한 스웨덴 블랙메틀밴드 데 비안의 2007년 앨범. 마덕의 정통적인 뼈대 위에 보다 트렌디하고 멜로디컬한 블랙메틀로의 변이를 이룬 본 작은 휘몰아치는 블랙메틀의 악독한 기운과 은근히 느껴지는 섬세한 멜로디 그리고 다이나믹한 구성미 가 마덕과는 또 다른 쾌감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나글파(Naglfar)와 올드맨스차일드(Old Man's Child) 등 을 즐기는 팬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수작.
Saattue - Jaahyvasti 핀란드 둠메틀밴드 사투의 2008년 앨범. 여닝(Yearning)과 렛미드림(Let Me Dream)의 멤버들이 결성하 여 군더더기 없는 정통 둠메틀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본 작은 특이하게 6인의 라인업 중 3명의 기타리스트 가 밴드의 한 축을 이루어 트리플기타가 연주하는 둠메틀의 색다른 감흥을 안겨준다. 서사적인 분위기가 어둠의 깊은 나락으로 초대하는 듯한 8분여의 대곡 “Vieraaseen Multaan", 둠메틀의 정통성이 드라마틱 한 악곡과 어울린 한 편의 대서사시에 다름없는 11분여의 대곡 ”Varjojen Saattue"는 필청트랙.
Lacrimas Profundere - Ave End 처연한 감성으로 그려내는 농도짙은 슬픈 고딕의 절정을 가슴 깊숙이 전해주는 고딕메틀밴드 라크리마스 프로펀데레의 2004년 앨범! 전작보다 더욱 간결해진 곡구성과 깔끔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 앨범은 청명 한 선율의 키보드가 더욱 고딕의 정통적인 색채를 더해주고 있다. 우울한 톤의 보컬이 선명한 멜로디라인 을 구슬프게 표현하고 있지만 너무 침체되어 있지만은 않은 오히려 전작들보다 더욱 성숙한 느낌마저 든 다. 라크리마스프로펀데레사운드의 절정 “ Come, Solitude"를 들어보라!
Lacrimas Profundere - Filthy Notes For Frozen Hearts 독일 고딕메틀밴드 라크리마스프로펀데레의 2006년 앨범. 처절한 고딕과 둠의 경계선에 있던 1999년 데뷔 작 [Memorandum]으로 시작하여 현재 뉴웨이브 고딕으로 방향성을 선회한 지금도 매니아들의 열렬한 환 영을 받고 있다. 고풍스러운 앨범 커버만큼이나 침잠된 고독과도 같은 멜로디의 고딕메틀을 그려내고 있 는 이 앨범은 유려한 전개와 미드템포의 안정감 있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제는 힘(H.I.M)이나 투다이포 (To/Die/For)와도 같은 뉴웨이브 고딕에 완전히 편승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서 정미와 처절한 감성은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팝적인 멜로디에 더해져 이색적인 느낌을 안겨준다. 오직 초기시절만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이들의 뉴웨이브 고딕으로의 완벽한 진화에 이제는 환영해도 충분한 수준의 쾌작.
Lacrimas Profundere - Songs For The Last View 독일 고딕메틀밴드 라크리마스프로펀데레의 2008년 앨범. 2006년작 [Filthy Notes For Frozen Hearts]로 확실하게 뉴웨이브 고딕으로의 궤도권에 진입한 이후 전작에 이어 힘(H.I.M)과 나인인치네일즈(Nine Inch Nails) 등을 작업한 명 프로듀서 John Fryer 와 다시 한 번 손잡고 확실한 버전업을 이루었다. 첫 싱글 로 컷트된 “A Pearl"에서도 느껴지듯 군더더기 없이 간결해진 악곡과 선명한 멜로디라인은 기대 이상의 만 족감을 안겨줄 것.
Lacrimas Profundere - The Grandiose Nowhere 독일 고딕메틀밴드 라크리마스프로펀데레의 2010년 앨범. 2008년작 [Songs For The Last View]에 이어 2 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특유의 비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뉴웨이브 고딕의 멜랑꼴리 한 유니크함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피아노의 투명한 터치에 이어 경쾌하게 터지는 “The Letter", 신비로 운 키보드가 일품인 ”Lips", 서정적인 멜로디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I Don't Care" 등 뉴웨이브 고딕으로 의 완벽한 전이가 이루어진 전환의 정점.
Lacrimas Profundere - Again It's Over EP 독일 고딕메틀밴드 라크리마스프로펀데레의 2006년 EP. 팝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뉴웨이브 고딕의 또 다 른 지향점이 담긴 2006년작 [Filthy Notes For Frozen Hearts]에서 컷트된 “Again It's Over"를 필두로 ” Gallowsong", "Supreme Surrender", "To Watch Her While She Wipes Her Eyes" 등 3곡의 미발표곡을 수록하여 미니앨범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라크리마스프로던데레의 팬을 위한 컬렉터스 아이템.
Flower Kings, The - The Rainmaker Anglagad, Isildurs Bane과 함께 Swedish Neo Progressive Rock의 트로이카를 형성하 고 있는 플라워킹 스의 통산 8번째 앨범. 앵글라고드, 아넥크도텐 등 킹크림슨의 복제와 달리 Yes의 전형을 따르며 화려하 고 테크니컬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다. 이전의 예스(Yes)와 핑크플로이드(Pink Floyd) 스타일에서 벗어나 제네시스(Genesis)의 "Nursery Crime"적인 사운드로 또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공간감을 연출하는 Thomas Bodin의 키보드가 전편을 휘어잡는 "Road To Sanctuary" 등 뛰어난 완성도로 프로그레시브록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Sentenced - The Funeral Album 멜로딕데쓰메틀과 둠 고딕을 넘나들며 익스트림 전방위 전도사로 활약해온 센텐스드가 자신들의 마지막 작품임을 알린 2005년 앨범! “더 이상의 센텐스드는 없다!“며 그들의 혼신의 힘을 다해 내놓은 마지막 유작 인 이 앨범은 힘(H.I.M.)의 Hilli Hilesmaa 를 프로듀서로 더욱 탄력적인 사운드와 더욱 풍부해진 멜로디, 단순명료하면서도 일관성 있는 구성이 그들의 마지막 작품으로 손색없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End Of The Road"의 구슬픈 멜로디처럼 팬들과 자신들을 위한 마지막 장례식의 경건함을 이 앨범으로 함께하시 길...
Sentenced - Down (Re-Issue) 둠/데쓰메틀에서 멜로딕데쓰메틀로 그리고 이제는 고딕메틀로 끝없는 진화를 거듭하는 센텐스드의 1996 년 앨범 리이슈(Re-Issue)! 고딕의 처연함이 폐부 깊숙이 느껴지는 고딕메틀로 메뉴를 바꾸고 돌아온 이 앨범은 전작에서 보였던 고딕적인 색채가 보다 구체화되어 센텐스드의 또 다른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수 작이다. 여전히 데쓰메틀적인 직선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으며 멜로디라인이 또렷이 드러나는 선명한 기타 는 멜랑꼴리함과 슬픔마저 가져다준다. 이번 재발매반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로 거 듭났으며 1곡의 보너스트랙과 라이너 노트까지 포함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Sodom - Ten Black Years - Best Of 크리에이터(Kreator), 데스트럭션(Destruction) 등과 함께 독일 스래쉬메틀의 트로이카로 군림했던 소돔 의 10년의 기록을 담아놓은 베스트앨범! 소돔의 강력한 파워와 넘치는 에너지, 스트레이트하게 몰아붙이 는 소돔의 역사가 모두 담겨있는 이 앨범은 두 장의 디스크에 총 36곡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담겨있어 소돔 의 모든 진면목을 한 눈에 알아보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다. 후대의 익스트림밴드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 친 독일 스래쉬메틀의 진정한 자존심 소돔의 모든 것이 담긴 진정한 히스토리!
Sodom - In The Sign Of Evil/Obsessed By Cruelty 독일 스래쉬메틀의 역사와 뼈대를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통적인 스래쉬메틀밴드 소돔의 데뷔 EP 이자 희귀반이 된 [In The Sign Of Evil] 와 1986년 데뷔앨범인 [Obsessed by cruelty]를 합쳐놓은 합본 앨범! 초기시절의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듯 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살아있는 소돔의 패기넘치는 사 운드를 만날 수 있는 이 앨범은 독일 데쓰메틀과 스래쉬메틀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타닉함이 서려있는 소돔의 초기시절의 핏빛 스래쉬메틀을 맛보시길!
Sodom - Better Off Dead 이미 스래쉬메틀 매니아들 사이에서 크리에이터(Kreator)에 버금가는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는 독일 스래 쉬메틀밴드 소돔의 1990년 앨범! 보다 조직적인 사운드와 기승전결이 뚜렷한 탄탄한 구성의 기름진 스래쉬 메틀을 들려주는 이 앨범은 탄력적인 리듬과 리드미컬한 리프가 일품이다. 특히나 리프사이를 파고드는 날 카로운 기타솔로는 슬레이어(Slayer)에 버금가는 강력한 피킹을 자랑하며 이제는 완숙미에 도달한 소돔표 스래쉬메틀의 절정을 들려준다. 제목부터 호전적인 “An Eye For An Eye"의 강력함을 느껴보라!
Sodom - Tapping The Vein 독일 스래쉬메틀의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 스래쉬메틀밴드 소돔의 1992년 앨범! 전작들 인 [Persecution Mania], [Agent Orange]가 성공적인 평가와 판매고를 올리며 그 기대를 최고치로 올린 만큼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수준의 완성도로 스래쉬메틀의 역동적인 뭉클한 에너지와 광폭한 파괴감 으로 무장하고 있다. 공포감마저 느껴질 정도로 쉴틈없이 시작부터 몰아치는 "Body Parts", "Skinned Alive"의 2연타와 리드미컬한 리프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 "Hunting Season" 등 전작들의 부담을 한 방에 날 려버릴 후련한 스래쉬메틀 앤썸!
Sodom - Sodom (Limited Edition) 스래쉬메틀밴드 소돔의 2006년 앨범. 크리에이터(Kreator), 탱카드(Tankard), 데스트럭션(Destruction)과 함께 독일 스래쉬메틀의 모든 것을 이루어 놓은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Tom Angelripper, Bernemann, Bobby Schottkowski 의 3인조의 라인업으로 타이트하고 박진감넘치는 제대로 된 스래쉬메 틀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는 이 앨범은 파괴감 넘치는 리드미컬한 리프와 전성기 시절 이상의 살벌함으로 가득찬 스래쉬메틀 본연의 야수성을 담고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타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순도 200% 독일 스래쉬메틀의 결정체.
Sodom - The Final Sign Of Evil (Re-Issue) 독일 스래쉬메틀밴드 소돔의 1984년 앨범 리이슈(Re-issue)! 밴드의 데뷔작이자 독일 스래쉬메틀계의 명 반인 1984년작 [In the Sign of Evil]이 새롭게 레코딩되어 재탄생한다. 소돔 스스로의 기획과 주도하에 이 루어진 본 작은 앨범 타이틀 또한 새롭게 지어졌으며 당시의 열악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사운드에 더욱 살벌한 기운이 함께한 마치 신작과도 같은 작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년멤버인 드러머 Chris Dudek 과 기타리스트 Josef "Peppi" Dominic 이 참여하여 그 시절 그대로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소돔 의 팬이라면 너무나 반가울 팬서비스.
Sodom - Lords Of Depravity Part II (Limited Edition) 크리에이터(Kreator), 데스트럭션(Destruction)과 함께 독일 스래쉬메틀씬을 굳건히 지키는 소돔(Sodom) 의 2010년 라이브 DVD. 2005년 발표한 라이브 DVD [Lords Of Depravity: Part I]의 연작으로 5년만에 돌아 온 본 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두 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어와 페스티벌 등에서 토해내는 뜨거 운 라이브의 향연을 담은 디스크와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투어 다큐멘터리, 백스테이지 모습 뿐만 아니 라 비디오클립 등을 담은 디스크로 이루어져 있다.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소돔의 모든 것을 담은 필청필견 의 작품.
Sodom - Aber Bitte Mit Sahne 크리에이터(Kreator), 소돔(Sodom)과 함께 독일 스래쉬메틀계의 3두마차로 불리는 소돔의 1993년 미니앨 범. 1992년작 [Tapping the Vein] 에 이어 1년만에 발표한 팬서비스적인 성격이 강한 본 작은 1975년 오스 트리아 샹송가수인 Udo Jürgens 의 곡을 리메이크한 타이틀 트랙 “Aber Bitte mit Sahne”를 비롯하여 총 4 곡의 미발표곡이 수록되어 있다. 소돔의 팬들에게는 소중한 컬렉터스 아이템으로 인정받는 작품.
Sodom - Mortal Way Of Live 독일 스래쉬메틀밴드 소돔의 1988년 라이브앨범. 1987년작 [Persecution Mania] 발매 후 가졌던 Sodomania Tour 의 실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본 작은 소돔 특유의 마초적이고 진군가적인 분위기가 스 튜디오 앨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박력 넘치는 라이브의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크리에이터(Kreator), 데 스트럭션(Destruction)과 함께 독일 스래쉬메틀의 3두마차로 군림할 수 있었던 그들이 얼마나 뛰어난 실력 파인지를 증명하는 작품.
Manilla Road - Mark Of The Beast (Re-Issue) 드라마틱한 헤비메틀의 시작은 이 앨범이었다! 흡사 호크윈드(Hawkwind)와 블랙새버스(Black Sabbath) 의 묘한 어울림으로 묘사되는 헤비메틀밴드 마닐라로드의 1981년 앨범 리이슈(Re-issue)! 전체적인 스토 리를 에픽적인 서사시로 물들인 이 앨범은 대곡위주의 곡 구성으로 풀어나가는 헤비메틀 환타지와도 같은 작품이다. 에픽의 기원을 이 앨범으로 볼 정도로 매니아들과 평단 사이에서는 이 앨범이 갖는 의의가 큰 마 닐라로드의 명반 중 하나. (Metal Observer : 9.5/10)
Manilla Road - Atlantis Rising 미국산 올드스쿨 헤비메틀 혹은 원조 스래쉬메틀밴드로 불리워지며 매니아들과 평단에서 모두 찬사를 자 아냈던 마닐라로드의 2001년 앨범. 4개의 챕터로 구성된 컨셉 앨범인 본 작은 드라마틱함과 프로그래시브 적인 악곡 구성이 돋보이며 각 곡마다의 유기적인 악곡 구성은 한 편의 서사시와도 같은 감동과 전율을 전 해준다. 드라마틱한 양식미가 돋보이는 8분여의 대곡 “War Of The Gods" 이 단 곡만으로 이들의 진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Manilla Road - Spiral Castle 드라마틱한 헤비메틀의 시작은 이 앨범이었다! 흡사 호크윈드(Hawkwind)와 블랙새버스(Black Sabbath) 의 묘한 어울림으로 묘사되는 헤비메틀밴드 마닐라로드의 2002년 앨범. 3인조 구성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 큼 완성도 높은 악곡을 선보이는 본 작은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은근히 느껴지는 프 로그래시브한 악곡 구성은 역시 마닐라로드라는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들의 모든 역량이 집결된 약 11분여의 대곡 “Merchants Of Death"는 필청트랙.
Sonata Arctica - Live In Finland 핀란드의 보석 같은 밴드 SONATA ARCTICA가 6년 만에 발표하는 라이브앨범!! ★ [The Days Of Grays] 발표이후 행해진 월드 투어 중 모국인 핀란드의 공연 실황을 담고 있는 SONATA ARCTICA의 최신 라이브 앨범!! ★ 데뷔작 [Ecliptica]의 명곡들부터 최신작 [The Days Of Grays]의 히트곡들까지 수록되어 그들의 커리 어를 총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2CD 베스트 실황 앨범 등장!!!
Avantasia - The Flying Opera: Around The World In Twenty Days - Live EDGUY의 브레인인 Tobias Sammet이 이끌며 Metal Opera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AVANTASIA의 라이 브 실황앨범 [The Flying Opera] 2CD+2DVD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 (1,000세트 완전 한정반!!) ★ "The Flying Opera - Around the world in twenty days - live"로 명명되어진 이번 실황앨범은 75,000명 의 관중이 함께하며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던 2008년 Wacken Festival을 비롯하여 Masters Of Rock Festival 2008의 공연 실황이 담겨있으며 또한 WORLD투어 당시의 영상이 무비형태로 2장의 DVD에 수 록!! ★ 이번 한정반에는 2장의 CD에도 AVANTASIA의 모든 히트곡들이 생생한 라이브음원으로 추가 수록!! ★ Tobias Sammet을 비롯하여 Jorn Lande(Masterplan), Andre Matos(Symfonia, Angra), Bob Catley (Magnum), Kai Hansen (Gamma Ray), Henjo Ritcher(Gamma Ray), Amanda Sommerville (Kiske/Sommerville), Oliver Hartman(At Vance), Felix Bonke(Edguy), Sascha Paeth등 메탈계 슈퍼스 타들이 총집결한 전설이 될 라이브앨범!! ★ 2장의 CD와 2장의 DVD가 포함된 LIMITED DELUXE EDITION!! DVD : NTSC 방식 - 지역코드 ALL
Hwimory - Hwimory 휘몰아치는 멜로딕 스피드 메틀과 토속적 전통 가락의 절묘한 조화!! ★ 한국형 멜로딕 스피드 메틀을 선보이고 있는 인천 출신 5인조 휘모리의 충격적인 데뷔앨범!! ★ 10년이 넘는 오랜 음악활동을 증명하듯 한국형 멜로딕 스피드 파워 메틀이라는 독특한 사운드를 드디 어 완성하여 자신있게 발표하는 앨범!! ★ 파워 넘치는 기타 리프, 질주하는 투베이스 드럼, 격정적으로 펼쳐지는 하이톤 보컬 그리고 파격적 멜로 디라인을 선보이는 기타솔로!!
Legend - The Lost World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 유러피안 멜로딕 스피드 메틀의 세계!!! ★ HIBRIA 내한공연시 서포트밴드 로 참가한 것은 물론 ASIAN METAL FESTIVAL, METAL ECSTACY등 수많은 라이브 활동을 통해 자신들 의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멜로딕 스피드 메탈밴드 LEGEND의 데뷔앨범!!! ★ 숨 쉴틈 없는 화려한 기타 연주와 폐부를 가르는 강력한 하이톤 보컬, 탄탄한 연주력 그리고 수준높은 악곡을 앞세워 한국 메틀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LEGEND가 드디어 선보이는 화제의 데뷔앨범 [The Lost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