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명상음악] 구름이 머무는 산사

zkvnclsh20 2016. 1. 4. 04:23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