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흐르는 가요
장 현-오솔길을 걸어서
zkvnclsh20
2017. 12. 30. 05:54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 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 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 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 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