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이여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세요
더 이상 깊은 상처
새기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얼룩진 가슴 부벼 가며
함께 웃고 울어 줄
편안한 친구로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출처 : 희망의 문턱을 넘어
글쓴이 : 청아한 솔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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