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친구 영상 16

[스크랩] 보리암, 해오름 예술촌, 독일마을, 지족마을

차를 주차장에 세워두고 셔틀버스(왕복 2,000원)로 중턱까지 올라간 후 약 800m 걸어 올라간다. 새벽에 가거나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면 자기 승용차로 올라가기도 한다는데 경사가 무척 심하다 보리암은 남해도의 해안을 내려다보는 경관이 일품으로 해안선과 섬이 아주 자연스럽고 평온한 아름다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