照顧脚下
2012.12.31 by zkvnclsh20
근심은 술잔에 띄우고/이태백
2012.03.15 by zkvnclsh20
感春(봄날은) /申欽(신흠)
2010.04.13 by zkvnclsh20
풍월청무가(달빛과 바람은 가치로 계산할수 없다)월곡 박봉순
2009.12.10 by zkvnclsh20
산중문답(山中問答) ...이백
2009.10.12 by zkvnclsh20
그 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초의선사
2009.10.10 by zkvnclsh20
추야우중(秋夜雨中)-가을비 내리는 밤에
2009.09.17 by zkvnclsh20
추야(秋夜) 가을 밤
2009.09.05 by zkvnclsh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