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예솔/정찬미
by zkvnclsh20 2008. 4. 3. 03:33
고백 예솔/정찬미 그대를 사랑하려 합니다 비록 미련하고 어리석은 연민으로 먼 발취에서 님을 잠시 잠깐이나마 그렇게... 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이상 마음 애태우는 그리움 숨길수가 없어 님의 따뜻한 미소에 맑은 눈동자 나의 마음 촉촉히 적셔 님이 잠들어 있을 모습들 그려보는 날들이 하루 이틀,,, 아침 햇살처럼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자꾸만 그리워 님의 뜻이 아닌줄 알지만 사랑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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