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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마디

좋은글

by zkvnclsh20 2008. 10. 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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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한마디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수 있기에 === 옮겨온 글 === 말의 소중함은 인간 관계에서 가장 기본인 걸 알지만 발끈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대부분인 사람세계에는 무용지물이 될때가 많습니다 자존심 강하고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고 흔희들 그렇게 말합니다 어떻게든 남을 밟아서라도 이겨야 마음편하고 자기가 뱉은 말에 정당화 하려고 자기주장이 옳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을 앞에두고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애쓰는 이 흔치않습니다 맞장구로 되받아 소란스런 분위기가 되기 십상이지요 타인과 말다툼하는 것도 습관이며 일일이 토를달며 말대꾸하는 사람들을 보면 힘이 남아 돈다고 하나요? 사람들과 언성높이며 말다툼 하는 것도 세월속에 멀어지는 걸 느낍니다 어쩌면 가물가물 기억에 조차없는 일이되어 있네요 살면서 몇번 언성높이며 이웃과 언쟁을 격어본 후의 씁쓸함은 더 견디기 힘든걸 깨달았으니까요 나란 존재가 이웃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을까 어쩌다 마주치면 그네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담고살까 챙피스러움과 부끄러움으로 사는 시간들이 더 편치못했던 건 내 안에 담겨진 소란스러운 사람들의 모습들이 아름답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면 결코 이쁜 모습이라곤 하나 없으니 세상에 태어난 귀한 몸뚱아리를 세상속에서 축복받지 못하고 기억조차 하기 싫은 사람으로 비춰진다면 그사람 인생도 불행하지 않을까합니다 "그사람과 같은사람이 되기싫어 상대하기 싫어 참는다" 란 말뜻의 주인공쯤 되면 삶을 헛살았다고 해야겠지요 참으로 많은 말을 하고 현실의 인터넷 공간에는 많은 글들을 남기며 하루를 삽니다 내모습 내인격 글속에 말속에 고스란히 남게됩니다 조금 언짢다하여 발끈 화풀이의 글과 말을 세상속에 내려놓지 마세요 그사람을 이기려 애쓰지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결코 유익하지 못한 말과글속에 그 사람의 말꼬리와 글꼬리에 불쑥 맞장구치는 일은 삼가합시다 똑같은 사람으로 전략하거든요 못들은척 못본척 지나치는 사람이 더 아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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