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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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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kvnclsh20 2008. 11. 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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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墜落(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房(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奈落(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失敗(실패)한 사랑 때문에
失敗(실패)한 事業(사업) 때문에
失敗(실패)한 試驗(시험) 때문에
人生(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않는다.
希望(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失望(실망)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始作(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人生(인생)의 깊이를 알기 때문이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勇氣(용기)와 希望(희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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