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마음에 꽃 한송이 자라는 일입니다...♡ 사랑은... 가슴을 여는 일이고 이별은... 가슴을 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퇴색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빛 바래지는 은수저와 같은 값싼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의 빛입니다. 사랑은 광채입니다. 사랑은 내가 너를 위해 지금 여기에 서 있다고 상대를 향하여 소리치는 외침입니다. 가슴이 닫힌 곳은 꽃이 피지 않고 시듭니다. 꽃이 시들면 그 땅은 사랑과 생명의 땅이 아닙니다. 생명의 땅은 시들고 마르는 법이 없습니다. 그 땅은 증오와 불신의 땅일 뿐입니다. 사랑의 땅은 생명으로 충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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