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 김소월
by zkvnclsh20 2009. 1. 17. 01:00
가는 길 / 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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