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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엔돌핀

좋은글

by zkvnclsh20 2009. 5. 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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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로 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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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때라고 합니다.



사랑할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속에서 알파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TRACK 1] Temple of Silence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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