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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