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바위 옆에 - 설암추붕 엊저녁 바위 옆에 몇송이 꽃들 환한 그 얼굴빛이 무슨 말인가 하는 것만 같았네 설암추붕(1651~1706) (감상 - 석지현 스님) 우리에게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
사랑은 '지금 여기'다. '지금 여기'를 잡아라. 그대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을 ····· 지금 이 순간을 잡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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