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계월드음악

The Music of the Grand Canyon 1998/Nicholas Gunn

zkvnclsh20 2009. 11. 20. 10:34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부드럽고 따스한 치유와 동시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매력적인 음악이다.
 
니콜라스 건이 얼굴도 참 잘생격다는
ㅎㅎ 여기서 잘생긴얼굴이 왜나오냐고
항의하신다면 메렁은 개무시 하겟습니다 ㅋ
 
그렇다고 우리가 이음악을 듣고나서
인디언처럼 말타고 독침을 쏠수는 없잖습니까 ㅎ
그저 6분24초동안 발꼬락이나
까닥거림서 음악에 취해보자고요
 
니콜라스건이 잘생긴얼굴에
비지땀 흘리면서 써빠지게
연주하든지 말든지
그저  우린 듣기나 합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