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한가함을 구해서가 아니고 따뜻이입고 배불리 먹으려고 한것도 아니며 명예와 재물을 구할려는 것도 아니다 나고 죽음을 면하려는 것이며 번뇌를 끊을려는 것이고 부처님의 지혜를 이으려는 것이며 삼계에서 뛰쳐나와 중생을 건지기 위해서이다.
|
[명상음악] 물가에서 밤을 지샌다 (0) | 2009.11.27 |
---|---|
[명상음악]가을소리 (0) | 2009.11.24 |
[명상음악]돛단배 (0) | 2009.11.22 |
[명상음악]청산에 살다 가리라 (0) | 2009.11.21 |
[명상음악]하루아침의티끌 (0)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