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김용택시 노래 범능스님
by zkvnclsh20 2010. 5. 21. 20:28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산국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백팔 대참회문
2013.08.12
문수스님 소신공양
2010.06.07
뜰 앞의 잣나무 (참선 모음집)
2009.12.18
명상의 말씀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