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음악실

마마무 -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zkvnclsh20 2017. 2. 7. 15:28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평소답지 않은 눈빛이
      뭔가 느낌이 좀 수상해
      지금은 12시10분전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눈빛은 서로를 비추고
      흐르는 침묵도 끈적해

      터질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Knock Knock 그때 예상했었지
      여잔 촉이 정말 빠르지
      이미 물은 엎질러졌어
      우린 몰래 새벽을 맞네
      At that time
      Knock Knock

      지난 여름부터 밤낮
      사춘기 소녀처럼
      꿈꾸게 만들었어 로맨스
      오늘만 기다렸어 Oh Yes
      Oh 핸드폰은 Off 치명적인 호흡
      비밀스런 파티 깔아 레드 카펫
      내 공간에 와준 널 환영해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위로
      Clap your hands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