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4장에 음반발표후 팀불화로 키보드만 남고 딴 살림차렷다네요 이제와서 왜그랫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넘어가겟습니다 ㅎ 요몇칠 달빛이 너무 고왔지요 서러운 달밤이 싫어라고 조하문이 그랫는데 누가 알앗겟습니까 제가 그럴줄 진짜 서러운 달밤이 싫어 다음날까지 머리아프게 펑펑 울었다는 흐흑 흰님들은 울지 마세요 머리 무지아프더군요 ㅡ.ㅡ 참 가사는 죠밑에 속지로 대신합니다 ㅎ |
'Me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Ulrike Hirsch - Mondnacht (0) | 2017.02.25 |
---|---|
Lyriel - Prisonworld (2005) (0) | 2017.02.14 |
Mountain - Super Hits (1998) (0) | 2017.01.28 |
Aimless - Aimless 1997 (0) | 2014.09.28 |
Empyrium - The Turn Of The Tides (2014)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