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인연마다 고운 인연이였으면 문필/박택진 마주친 눈빛만으로 사랑하기는 어렵지만 아품 만은 주지 않았으면 흐르는 시간과 더블어 더 성숙하고자 노력하며 서로 흠집 내지 않았으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를 늘 푸릇한 푸룬빛으로 살 순 없더라도 살아가노라면 희로애락이 무수한데 만나는 인연마다 상처 주고 받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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