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만고色女, 於于同의 漢詩,絶句 扶與懷古 감상
by zkvnclsh20 2008. 5. 11. 21:30
근면은 본디 도덕과 의리를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다
2008.05.20
貧女吟(빈녀음) 가난한 여자의 노래 - 許蘭雪軒(허난설헌)
2008.05.11
扶安名妓, 女流文人, 李梅窓에관한 小考
이규보(李奎報, 1168-1241)_면잠(面箴)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