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제껏 잃은 것과 얻은 것 놓친 것과 획득한 것 저울질해보니 자랑할 게 없구나. ;나는 알고 있다. 긴긴 세월 헛되이 보내고 좋은 의도는 화살처럼 과녁에 못 닿거나 빗나가버린 걸. 그러나 누가 감히 이런 식으로 손익을 가늠하랴. 패배는 승리의 다른 얼굴일지도 모른다. 썰물이 나가면 분명 밀물이 오르듯.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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