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 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잎가엔 별빛만 흐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오늘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잎가엔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빛만(별빛만 별빛만) 흘러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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