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날의 넌 온종일 시간을 낭비하고 소모해버리지 . 네 동네의 길바닥을 차면서 어정대며 네게 길을 보여줄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기다리지 햇볕은 비치고 집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누워있는게 지겨워... 너는 젊고 , 삶은 길고 ,오늘 때울 시간도 있고 그리고는 어느날 넌 10년이 지나가 버린걸 알아차리지 . 누구도 네게 언제 뛰라 말하지 않아, 넌 시작 총소리를 놓쳤어그리고 너는 달리고 달려 해를 따라잡으려 하지만 이미 해는 지고있어 그리고 널 따라잡으려 달리지 태양은 같지만 너는 이미 늙어가고 있어 숨은 짧아지고 죽음에 하루 더 가까워 졌지 세월은 계속 짧아지고 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 계획들은 수포로 돌아가거나 반쪼가리가 되고 조용한 절망에 매달리는 것은 영국인의 방식 때는 지나가고 노래는 끝났지만 , 난 말할게 더 있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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