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사람마다 자기의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스스로 자족할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내 그릇과 내 몫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남의 그릇을 넘겨다 보려고 한다 소유를 제한하고 자제하는 것이 우리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ㅡ 法頂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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