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造恒沙七寶塔(승조항사칠보탑) 寶塔畢竟碎微塵(보탑필경쇄미진) 一念淨心成正覺(일념정심성정각) 누구나 잠깐 동안 고요히 앉으면 모래알 같이 많은 칠보탑을 만드는 것보다 낫도다 보탑은 결국 무너져 티끌이 되거니와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부처를 이루도다 조주(趙州) 선사 (778~897) |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악명상] 마음의소리2 (0) | 2018.03.28 |
---|---|
[국악명상] 산행 (0) | 2018.03.22 |
[명상음악] 마음에 향기를 담고 (0) | 2018.03.18 |
[명상음악] 비원 (0) | 2018.03.16 |
[명상음악] 초원의 노래 (0)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