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2009.01.06 by zkvnclsh20
다시 길을 만나다
2009.01.05 by zkvnclsh20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2009.01.04 by zkvnclsh20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2009.01.02 by zkvnclsh20
힘이 되는 하루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2009.01.01 by zkvnclsh20
참 좋은 사람
2008.12.31 by zkvnclsh20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
좋은글 2009. 1. 6. 20:42
다시 길을 만나다 작별의 시간이 왔을 때 우리는 아쉬움보다 부족했던 자신을 더 보게 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될 때 우리는 안녕이라는 말보다 사랑이라는 말을 더 하게 됩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해서 따스한 햇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은 초록 옷을 감추고 얼어 있지만 바람은 차고 춥지만 우..
좋은글 2009. 1. 5. 19:49
♧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사라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대하라 오늘은 영원히..
좋은글 2009. 1. 5. 19:45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
좋은글 2009. 1. 4. 20:18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
좋은글 2009. 1. 2. 15:43
♡...힘이 되는 하루...♡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때 슬리퍼 끌고 문두드려도,전화벨 울려도..
좋은글 2009. 1. 2. 13:26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친절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하루를 살아 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업무적인 일로 만날 수도 있고 길을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무엇을 하든 기왕 만나는 사람이라면 좀더 다정다감하게 대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미소의 맛을 내고 싶습니..
좋은글 2009. 1. 1. 09:56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
좋은글 2008. 12. 3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