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물 / 황영구
by zkvnclsh20 2008. 7. 8. 00:59
눈 물 / 황영구 나는 알고 있지 내 가슴에 맺힌 서러운 눈물 당신이 쏟는 가슴 시린 눈물인 것을 내가 기쁨의 눈물을 흘릴 때도 당신은 뜨거운 눈물로 내 가슴에 흐르지요 한없는 기쁨의 눈물이나 서러움에 복받친 눈물이 똑같을 수는 없지만 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오직 당신의 뜨거운 영혼입니다 나는 알지 당신의 눈물이 소중한 내 삶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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