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벗하며/미상 一片新茶破鼻香 (일편신차파비향) 請君速來爲我賞 (청군속래위아상) 나에게 한 조각 햇차가 있어 그 향기가 코를 지르니 그대는 속히 와서 나를 위해서 맛을 보게나.
山居秋暝(산거추명) 산속 거처의 가을 저녁 /왕유(王維) (0)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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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日作 / 鄭澈 (0) | 2008.09.29 |
그 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 초의선사 (0) | 2008.09.29 |
근면은 본디 도덕과 의리를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다 (0) | 2008.05.20 |
貧女吟(빈녀음) 가난한 여자의 노래 - 許蘭雪軒(허난설헌) (0) | 200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