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보다 고귀한 지금 사랑/수목원향기
by zkvnclsh20 2009. 1. 26. 01:05
천년보다 고귀한 지금 사랑 글/수목원향기 가슴에 묻어두면 어찌하나요 그리움에 애태우면 어찌하나요 그대와 내가 사랑하는 순간 그 순간이 더 소중하잖아요 백년을 기다리고 천년을 그리워한들 이미 이별 하고 난 뒤면 그 사랑이 무슨 소용있나요 그대여 지금 그대가 바라보는 사랑 내 앞에 환한 미소로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랑 지금 그 사랑이 더 소중합니다.
함께라는 말에 행복합니다/수목원향기
2009.01.31
눈물만이 흐릅니다 /수목원향기
영원히 함께 가고 싶습니다 /수목원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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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무슨 죄란 말인가/수목원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