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이 되어....
by zkvnclsh20 2009. 7. 15. 18:27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지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했다.
-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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