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일에 계속 비가 오락 가락
동학사 입산금지를 생각해 내곤 근방 상신리로 방향을 틉니다.
울창한 숲으로 하늘을 보긴 힘들지만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등산할 수 있는 곳이죠.
비가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자연의 소리에 귀도 기울여 주면서
빗방울 속에서도 붉은 마음 피워내는 능소화
남매탑.
마음까지 적시는 시원한 계곡물은 쉬지 않고 노래 하네요
주말, 휴일에 계속 비가 오락 가락
동학사 입산금지를 생각해 내곤 근방 상신리로 방향을 틉니다.
울창한 숲으로 하늘을 보긴 힘들지만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등산할 수 있는 곳이죠.
비가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자연의 소리에 귀도 기울여 주면서
빗방울 속에서도 붉은 마음 피워내는 능소화
남매탑.
마음까지 적시는 시원한 계곡물은 쉬지 않고 노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