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최영장군활터 첫산행길에 넋을 잃고 말었다
나중에 알어지만 맞은편 능선이 사자바위 능선이란다
엎지면 코닿은 거리에 이런 명산이 있다니
용봉산에 푹빠져서 그뒤로도 4번은 더왔다
사자바위능선에 우측 자세히보면 햇불처럼 보이는 바위가 서 있다
하산길로 잡은 병풍바위가 멀리보인다
책을 쌓 놓은것처럼 정돈이 잘되 있다
용봉산의 명코스 악귀봉을 향해서...
산행후기에서본 소나무 사진 드뎌 만낫다
백년이네 천년이네 이게무슨상관
그저 초라한 범부 연신 고개을 숙인다
일명 소원바위든가 ㅎ
던져볼 돌이 주위에 하나도 없다 ㅎ
악귀봉 정상가는길
말이 안나온다 전망대을 잘만들나서 감상하기 좋다
정상에 올라서보고 싶은 충동 올라가는길이 없을까 ??
멀리서보면 사발하나 엎어놓은것처럼 공기돌 바위
점심은 여기서 먹을까
혼자지만 황제처럼 ㅎㅎㅎ
용바위
의자바위라고 아뢰어라
최고의 포터존 사기치기좋게 나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