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 한데 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생각에 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허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고무신 어허허 우리 돌이 우리돌이 얼룩 고무신 |
'추억이 흐르는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현 - 마른잎 (0) | 2016.05.31 |
---|---|
라나에 로스포 - 사랑해 (0) | 2016.05.30 |
류계영 - 인생 (0) | 2016.05.24 |
미련한사랑 - 김동욱 (0) | 2016.05.24 |
가슴 아프게 - 남진 (0) | 201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