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돌아간다 모든 인연도 공 으로 와서 공으로 돌아간다. 나 는 나 아닌 요소들로 이루어저 산다. 부모.형제 친구가 주는 요소의 나다. 텅-반 空 으로 산다. 꽃 도 꽃아닌 요소가 모여서. 찬서리 눈바람. 햇살과 땅 바람과 비로 싹이튼다. 그리고 텅-빈 空으로 피여난다. 하여 세상사가....... 空.으로 와서. 空.으로 돌아간다. 탐.내고.성내고.어리석음. 애욕의 그믈에 걸리지 마라. 텅-빈 空.에는. 언제나 향기롭게 피어나는 사랑과 자유가 있으리..! 공(空)과 무상(無常)은 거절할수 없는 우리의 생명이다. 부처나 하느님이 체워주지 않은다. 색불이공 /色不異空 공불이색은 만유생명의 진리이다 진리란.! 자신의 손 가락이 다섯계요 나 왜 모든 사람의 손 가락이 다섯계란 사실이다. 목사님 손 가락도 다섯계 스님 손 가락도 다섯계 신부님 손가락도 다섯계 가 진실이다. 공,은 함이 없이 소유하는 것이요. 공 은 함이 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가지고 싶거나 하고싶은 것은 비울때 체워진다. 공은 무한 하고 무량하며 무변하다. ........ 눈 치료 관게로 글을 쓰는데 자유롭지 못함을 아림니다. - 무불 합장 - |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음악] 돌위에 시냇물소리 (0) | 2016.07.27 |
---|---|
[명상음악] 나그네의 마음 (0) | 2016.07.25 |
[명상음악]백년심 (0) | 2016.07.23 |
[명상음악] 가슴에 묻어둔 그대 (0) | 2016.07.06 |
[명상음악] 어머니 생각 (0) | 201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