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음악실

Enrico Macias - Le Fusil Rouille(녹슨 총)

zkvnclsh20 2017. 2. 2. 13:25




      J'ai vu le soleil brûler la mer
      Le volcan éteint fendre la terre
      Des tombeaux géants perdus dans le déert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J'ai connu des nuits où les é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édrale
      Les ruines d'un mur éargnées par le temps
      Où j'ai prié souvent et pourtant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두요
      사막에서 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Qu'un soldat un jour a oublié
      Quelque part à l'ombre d'un buisson
      Pour courir vers son village et sa maison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éfère la guerre à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plus jamais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 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J'ai vu le savant, j'ai vu l'apôtre
      Passer leur vie à sauver les autres
      J'ai pleuré de joie en écoutant le cri
      D'une femme qui donnait la vie
      Belles sont les fleurs dans le jardin
      Qui s'ouvrent à la rosée du matin
      Et la jeune fille dans la rue qui court
      A son premier rendez-vous d'amour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éfère la guerre à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é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jamais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결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