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음악실

C.C.R -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zkvnclsh20 2017. 2. 20. 14:42




      Ooh, I bet you wonder how I knew
      About your plans to make me blue with
      some other guy that you knew before
      Between the two of us guys
      You know I love you more
      It took me by surprise I must say
      When I found out yesterday

      전에 알고 지내던 그 남자 문제로
      나를 언짢게 하려던 당신 생각을
      내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할거예요
      그 남자와 나 중에서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한다는 걸 알잖아요
      어제 사실을 알고 나서
      난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Not much longer would you be mine
      Oh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And I'm just about to lose my mind
      Honey, honey yeah

      소문으로 들었어요
      당신은 곧 내 사랑이 되었을텐데
      소문을 듣고
      난 미칠 것 같았어요
      당신 정말...

      You know that
      a man ain't supposed to cry
      But these tears I can't hold inside
      Losing you would end my life you see
      Cause you mean that much to me
      You could have told me yourself
      That you found someone else, instead

      남자는 울어선 안 된다는 걸
      당신도 알겠지만
      이 눈물은 안으로 숨길 수가 없군요
      당신이 떠나면 내 삶도 끝장이에요
      당신은 내게 너무 커다란 존재거든요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내게 직접
      말해 줬어야죠, 그 대신 나는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Not much longer would you be mine
      Oh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And I'm just about to lose my mind
      Honey, honey yeah

      소문으로 들었어요
      당신은 곧 내 사랑이 되었을텐데
      소문을 듣고
      난 미칠 것 같았어요
      당신 정말...

      People say you "Half from what you see
      None, none, none from what you hear."
      I can't help being confused
      If it's true, won't you tell me dear
      Do you plan to let me go
      For the other guy that you knew before

      직접 본 것은 절반은 믿을 수 있어도
      들은 건 절대 믿지 말라고들 하지만
      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사실이라면 내게 말해 봐요
      전에 알던 그 남자 때문에
      나를 떠날 작정인가요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Not much longer would you be mine
      Oh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And I'm just about to lose my mind
      Honey, honey yeah

      소문으로 들었어요
      당신은 곧 내 사랑이 되었을텐데
      소문을 듣고
      난 미칠 것 같았어요
      당신 정말...






      John Fogerty의 독재나 다름없는 주도하에 활동했던 C.C.R.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때가 1970년이었습니다.
      1968년 데뷔 이전에는 일회 공연에 고작 몇 십달러밖에 벌지 못하는
      무명의 설움을 감내하다가
      고작 일이년 사이에 수퍼 스타급 밴드로 성장해서
      1970년에 이르러서는 일년 동안 4장의 골드 싱글과
      6장의 골드 앨범을 기록해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1970년 이때면 솔향이 한참 코흘리고 다니면서
      교실창문에 바르고 다닐적이군요
      다른이들은 3살때 피아노을 치고 바이올린도 마스트햇다는데
      9살이되서도 콧물이나 흘리고 다녓으니 ㅎㅎ
      에라 디런넘 ㅋㅋ



'사랑의음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0) 2017.02.21
Veronique Sanson - Amoureuse   (0) 2017.02.21
The Band & Bob Dylan -- I Shall Be Released   (0) 2017.02.19
The Band - The Weight  (0) 2017.02.18
Chris Garneau - Between The Bars  (0)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