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春何處來(문춘하처래) 春來在何許(춘래재하혀) 月墮花不信(월타화불언) 幽禽自相語(유금자상어) 봄은 어디에서 오며 지금 어디쯤와 있는가 달 저도 꽃은말이없고 골짜기 새 스스로 속삭이네 高 靑邱 (1335-1374) 이름은 啓,靑邱는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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