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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비되어 내린다..
.....
손바닥만한 가슴하나 쉽사리 마르지 않더라..
.....
그대를 떠나 보내고
허후남 .....
당신의 베갯머리에
.
오늘은 차마.. 비되어 내리는가...
.....
.
........
........
이별의 그대도 저도
....
그렇게 시간에 기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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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계셨습니까..?
.
제가 가진 그리움들이..
. . .
제가 가진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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