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꽁꽁 얼어붙을 수있듯 우리들의 마음도 바늘하나 꽂을틈없이 옹졸해 질수 있습니다 마음이 닫혀있다면 오늘부터 모두 플어버리싶시요 마음이 물처럼 너그럽고 따뜻하게 흘러야 인생에서 화창하고 향기로운 몸을 맞이할수 있는 것입니다 -[법정스님 동안거 해제법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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