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勞多集宇(하노다집자) 五言絶句詩(오언절구시) 可寫平生志(가사평생지) 모든 병은 마음에 있거니 어찌 힘들게 글자만 모을 것이랴. 오언절구 한 수면 평생의 마음을 담을 수 있네. ― (청허당집)권1,영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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