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명상음악] 내안에 흐르는눈물

zkvnclsh20 2018. 2. 6. 03:59




      輕輕踏地恐人知(경경답지공인지)
      語笑分明更莫疑(어소분명갱막의)

      智者至今猛提取(지자지금맹제취)
      莫大天明失却鷄(막대천명실각계)

      남 몰래 걸음 걷듯 착실하게 공부하여
      말과 웃음에 분명히 드러나 의심 없거든

      이 때에 용맹 더해 바짝 힘써서
      밝은 새벽 닭 울 때를 놓치지 말게.


      백락천(772~846)이름은 거이(居易).
      호는 향산거사(香山居士).

      마조(馬祖)스님의 제자인 불광여만(佛光如滿)
      스님을 스승으로 삼음.저서 <長恨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