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笑分明更莫疑(어소분명갱막의) 智者至今猛提取(지자지금맹제취) 莫大天明失却鷄(막대천명실각계) 남 몰래 걸음 걷듯 착실하게 공부하여 말과 웃음에 분명히 드러나 의심 없거든 이 때에 용맹 더해 바짝 힘써서 밝은 새벽 닭 울 때를 놓치지 말게. 백락천(772~846)이름은 거이(居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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