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부모의 은혜, 사회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하는 이 전부를 다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한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피가 맑아지고, 과거의 응어리가 녹아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올바른 원칙을 알고 행하는 데에서 지혜가 생기고 거기에서 다시 진실한 생각이 쌓여 갑니다. 감사와 진실한 생각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서옹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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